우리 엄마 식당 망했으면 좋겠어

나한테 짜증내고, 위생관념도 없고, 갑자기 일 도와달라고 갑자기 호출하고, 못간다고 하면 서운한티 팍팍내고, 서운하다고 울고, 장사도 안되고 그냥 짜증나..

다른건 그렇다쳐도 위생좀 신경쓰라고 잔소리 하면 다 괜찮다고 화냄ㅠ 조리기능사 필기 한번이라도 공부하면 그런 소리 못할텐데 너무 지치고 짜증나 당신이 겪어봐야 할듯

[익인1]

쓰니가 고생이 많다 ㄹㅇ..

[글쓴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어디 털어둘곳이 없다

[익인1]

언제든지 와!!! 쓰면서 막 스트레스 풀어버려
자식이라는 이유로 감정을 풀고 노동을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거 너무 일방적이고 강압적이야.ㅜㅜ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그럼 엄마 자살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