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자는 범죄를 "저지를" 사람이 아니야 "저질렀던" 사람이지... 다 지나간 과거라고... 그 전과자가 감옥에서 반성하고 다시는 그러지말아야지 갱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색안경을 끼고 보는거야?
너네들의 그런 시선도 범죄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해... 단한번의 실수로 그 사람은 평생 손가락질 받으면서 살아야되는거야? 그게 올바른 교화와 갱생의 목적인거야?
전과자들도 반성하고 갱생하고 새삶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많아... 그들에게 관대할줄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해
그사람이 전과자여서 거절한다는 이유는 터무니 없는 이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