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우리가 흔히 길에 잇는 여행사 이런데서 비자대행 이런거 해줘????



 
익인1
해주는 곳이 있고 안해주는 곳이 있어서 물어봐야행
2개월 전
글쓴이
아아 그렇구나 ㅜㅜ고마워 ㅜㅜ ㅋㅋ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521 10.27 21:4028776 0
야구신판들은 첫 유니폼 마킹 누구 했어?175 10.27 19:1419482 0
일상 이 콘돔 쓰지마 제발 진짜 쓰레기 콘돔216 10.27 18:2338130 3
이성 사랑방나이 9살 많은 사람 소개받을 수 있어?167 10.27 18:2019671 0
일상지하철 옆사람 엑셀방송 보더라113 10.27 20:2315132 0
언니 진짜 미친 듯 5 10:50 51 0
종합감기약 뭐가 좋아...?2 10:50 18 0
분명 스트레칭을 했는데 근육통이 생겼다? 10:49 19 0
청약 통장 해지 할까마까5 10:49 25 0
번호 변경하려면 통신사 이동밖에 답이 없어?10 10:49 49 0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1 10:49 14 0
면접 합격하고 입사 취소 하려는데 이렇게 보내도 괜찮은지 봐줄 수 있어.. 6 10:49 34 0
이 유튜버 이름이 뭐지??ㅜㅜ3 10:48 180 0
두번이나 다른남자 꿈을 꿔 애인있는데2 10:48 27 0
사람 본성 보려면 운전하는 모습 살펴보라는 거 공감 돼?8 10:48 43 0
나 급 살쪄서 얼굴이 빵빵해졌는데 5일만에 뺄수있을까 6 10:48 33 0
나 돈없어서 옷 많이 없는데 10:48 14 0
이성 사랑방 헤어졋는데 커플링 계속 끼는거 에바야?8 10:48 128 0
티머니 고속버스 예매할때6 10:48 23 0
난 단백질 안 먹으면 엄청 배고프던데1 10:48 18 0
요즘 글자 자체를 안 읽는 사람등이 많다고 느껴질 때1 10:48 22 0
축구 야구 농구 배구 좋아하는 순서대로 적어봐16 10:48 45 0
연예인 데뷔존데 고민3 10:47 92 0
호주 워홀 몇 살까지 가능이야? 만30살이면 우리나라 나이론 32살까지 가능인가? 10:47 17 0
나랑 관련없는 임대 문자가 옴 이거 보이스피싱이니 2 10:4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2:00 ~ 10/28 12: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