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훈련(오전9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 24시간 연속근무하고 교대)
비상근무(본청 관련부서는 호우주의보만 걸려도 바로 새벽출근, 태풍에 밤새는건 모든공무원 당연)
당직(남녀통합당직인데 두달에 한번은 밤샘)
여름에 이거 세개 다 겹치는달은 걍 죽음 ㅋㅋㅋㅋㅋ 하.... 지금 을지기간인데 24시간 근무 너무 힘들다..
그 외에도 축제나 행사 있으면 교통과 위생과 등등은 주말 상관없이 무조건 끌려가고, 인력 필요하면 동원하기 돈도 싸고 만만한게 공무원이라 상관없는 부서에서도 교통통제나 안전요원 등등으로 차출되는게 일상.. 최저시급도 못 받고 공휴일이나 황금연휴에 일하는 경우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