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원룸 집주인이 개상ㄸㄹㅇ같애서 어른이고뭐고 같은 또라이로 맞대응함..너무 힘든상탠데 싸우자고 덤비니까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었어..존댓말이고 뭐고 니가 어쩌고 하면서 할말다해버림..나같은사람 있으려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