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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22l

자취 취소돼서 샀던 물건 환불할까 생각중인데..양이 많아서 눈치보인당..대용량 환불 해본사람..



 
   
익인1
안뜯은 물건이면 괜춘
22일 전
글쓴이
그건 그렇지만..
22일 전
익인2
그냥 해야지 어쩔 수 있남... 정 미안하면 팁 한 5처넌 드려..
22일 전
익인3
한가한 시간에 가면 좀 덜 눈치보이지 않을까 🙄
22일 전
익인4
단순변심환불이 되던가?
22일 전
익인6
웅 안뜯은건 가능해 온라인은 불량아니면 배송ㅂㅣ는 내여해
22일 전
글쓴이
움 되는거같던데
22일 전
익인5
뭐 어쩔 수 없젱 한가할 때 다녀와~~
22일 전
익인6
근데 뭐 딱히 안되는거 해달라고 하는 민폐도 아니고 원래 업무 중 하나시라 크게 생각안하실것같은데
22일 전
익인7
뭐 번거롭긴하지만 그렇다고 안할수도 없자너. 철판 깔어야지
22일 전
익인8
어쩔 수 없지ㅠㅠ
22일 전
익인10
2주 안 지나고 미개봉이면 환불될듯!
22일 전
익인11
영수증 잘 챙기고 결제한 카드도 잘 챙기고 다녀와
22일 전
익인12
눈치보이면 걍 써... 돈 환불받아야 하는 상황에서 눈치볼 게 뭐가 있음
22일 전
글쓴이
미안하니까 글치
22일 전
익인12
그니까 미안하면 걍 쓰면 됨
22일 전
글쓴이
어으
22일 전
익인13
ㄱㅊ 직원분 그냥 별 생각 없으실듯
22일 전
익인14
좀 불편허면 당근으로 팔아 새제품이니까 이천원정도 내리던가해서ㅠㅠㅠㅠ
22일 전
익인15
넉살좋으면 자취 취소됐다고 쫑알거리면서 죄송하다고 사담 늘어놔.. 그럼 보통 이해함ㅇㅇ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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