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8282 떼창 너무 재미있어보임



 
신판1
직관팬들 부럽다
2개월 전
신판2
진짜 개재밌겠다
2개월 전
신판3
부러워죽겠어
2개월 전
신판4
재밌어보여
2개월 전
글쓴신판
아니 다음곡이 아주나이스야? 이거 완전 재미있어보이잖아
2개월 전
신판5
나도 갈래 챔필노래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학생 ㅠㅠ 누가 벨트 선물 인증을 이렇게 해요ㅠㅠ88 11.17 14:5346700 0
야구/OnAir대만호주 쿠바일본 달릴신판?!471 11.17 20:218417 0
야구 얘들아 구자욱이 꾸몄어49 11.17 19:5512077 2
야구럽페때 애들 이상한거좀 시키지마라...36 11.17 13:2310990 0
야구야알못의 질문) 최지민, 김서현, 조병현, 이영하, 박영현 선수는 선발로 도실 생각..28 11.17 16:598074 0
어머 저 매미뭐야.....?8 08.21 22:26 252 0
상성 차이 젤 큰 팀 어딜까20 08.21 22:26 643 0
무지)윤동희선수 왜캐 잘생겼음....?12 08.21 22:26 402 0
아홉수 11연패로 갚았다 ㅎ2 08.21 22:26 185 0
수원 사는 나는 가끔 왜 보영만두가 수원의 명물이 된 건지 궁금함22 08.21 22:25 247 0
선발투수 글에 각자 투수들 응원하는거 넘 보기좋은거같아 08.21 22:25 43 0
오늘 상성약한팀들 다 이긴건가???!9 08.21 22:24 583 0
다노들14 08.21 22:23 344 0
알림/결과 08.22(목) 선발 투수 안내51 08.21 22:22 2472 0
아까 경기 끝나고 민우선수 웃는 거 보여주는데 괜히 내가 다 뭉클2 08.21 22:22 104 0
고척쪽 먹자골목 음식 포장도 줄 길어??21 08.21 22:22 104 0
나 진짜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꽤 힘들었나보다…26 08.21 22:21 468 0
다노들 너무 너무너ㅓ무너무 축하해 🍀🍀✨4 08.21 22:21 81 0
상성을 이겨냈다구요 ㅠㅠㅠ1 08.21 22:20 193 0
엔다 독방에 응원하러 와준 신판들 너무 고마웠어🩵 08.21 22:20 39 0
우리에겐 12연패는 없다ㅜㅜㅜㅜㅜㅜ3 08.21 22:19 97 0
11연패하다가 이기면 뭔 기분일까 15 08.21 22:19 482 0
11연패의 끝은 있구나6 08.21 22:18 176 0
다노들 축하해애애앵!!!2 08.21 22:18 119 0
장터 엔씨 드디어 연패 끊었어요.... 카페 만원권 드려요🩵🩵 174 08.21 22:18 40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1:16 ~ 11/18 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