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6l

살 찌우는 게 진짜 어렵다던데ㅜㅜㅜㅜㅜ....서현아 어떻게 했어



 
보리1
서현아 ㄹㅇ 어케햌ㅅ어..?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ㄹㅇㅇ37 09.12 16:474300 0
한화어디 치킨 들어왔으면 좋겠어?! 30 09.12 16:542174 0
한화 동주 서현 시시 탱구(프리미어 예비 명단)34 09.12 16:023418 0
한화 아 서현이 티셔츠 디자인 킹받아(4차 디자인 떴어유)25 09.12 16:292777 1
한화시환이 외조모상이래... 18 09.12 14:143670 0
사직에 한화용품 안팔어 ??5 09.12 11:48 100 0
아니 혁아 알겠다고1 09.12 11:47 219 0
우주 최야 나온 거 클립 보는데 엄마미소 지어짐 2 09.12 10:06 96 0
오늘은 하루종일 신인얼라들로 일상을 살아봐야겠어 09.12 09:43 32 0
지윤이 사조참치라는 별명에서 영원히 갇혀 웃고있음1 09.12 09:38 159 0
우주 웃는 거 귀엽다... 3 09.12 09:13 117 0
아래 스카우팅리포트 영상 보고있는데 진짜 프런트는 헨진이 있을 때 우승.. 6 09.12 09:04 259 0
와 이팁 스카우팅리포트 올려줌 2 09.12 04:28 302 0
드랲 영상이나 얼렁 보고싶다 1 09.12 02:18 75 0
나 근데 노시환은 5 09.12 01:53 427 2
화나게하지마1 09.12 01:32 253 0
준서가 형이라니…1 09.12 01:31 41 1
캬캬캬캬캬캬캬ㅑ ദ്ദി(⸝⸝⸝ छө छ ⸝⸝⸝)و10 09.12 01:13 620 0
마음이 오락가락함3 09.12 01:08 178 1
진짜 어떡하냐 타자들이 누구세요? 됐음1 09.12 01:04 127 0
보리들 실제로도 말 많아? 16 09.12 01:04 1103 0
직관보리 집 도착..5 09.12 00:58 79 0
실점 알림 적당히 해 진짜.. 3 09.12 00:56 116 0
근데 우리 훈련량 부족하다는 이야기는12 09.12 00:49 412 0
앗민규 먼가 민규 닮음 8 09.12 00:47 25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