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0 09.12 09:5837753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06 09.12 14:4047349 3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19869 0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54 09.12 14:2045043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079 0
반값택배 꼭 예약을 해야해??3 09.12 09:57 48 0
와 누가 출근하자마자 회의실에서 농땡이까네5 09.12 09:57 41 0
퍼즐익들아 퍼즐 주면 안 될 까.. 09.12 09:57 30 0
닭볶음탕 한 솥 끓였다 캬캬캬 40 8 09.12 09:57 227 0
시수한테 퇴근하고 오후에 시간되냐고 오늘 물어볼건데16 09.12 09:57 90 0
진짜 좋은 토너패드 추천합니다.. 난 다 써서 또 살 예정 28 09.12 09:56 1347 1
요즘 내가 챙겨먹는 비타민1 09.12 09:56 32 0
편입익들6 09.12 09:55 62 0
발톱 깎다가 멍 들었는데2 09.12 09:55 14 0
나 6년동안 5000 모았는데 적게 모았다는 소리 들었어,,,23 09.12 09:55 223 0
당근에서 굳이 전화번호 줘야해?3 09.12 09:55 28 0
학자금 370 남았다 ^-ㅠ.. 흑흑 1000만원 갚았어3 09.12 09:55 30 0
추석 맞아 고향간다 09.12 09:54 17 0
숙취로 어지러워서 못 걷겠으면 학교 안 가는게 맞아?8 09.12 09:54 94 0
옷 입으면 가슴 크기 ㄹㅇ 가늠 안 되지 않아?6 09.12 09:54 63 0
옆자리 사수 맨날 졸아 09.12 09:54 27 0
편의점 알바하는데 항상 녹음 켜놓고 있거든10 09.12 09:54 100 0
이성 사랑방 내 결핍을 다 가진 사람이라 만났었구나1 09.12 09:53 142 0
나 백수익... 8 09.12 09:53 93 0
지인들한테 에그타르크 선물하려는데4 09.12 09:5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08 ~ 9/13 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