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l

나 너무 놀랏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그렇구나.. 모기업은 11연패때 이미 압박을 넣었구나..10 11:562207 0
NC이로써 나 다노는 야구부장을 패싱하기로 했읍니다,,10 09.20 21:501792 0
NC김주원 김형준이 왜 강인권의 유산이냐고ㅋㅋㅋㅋ9 12:311157 0
NC와.. 기레기 랄지가 끝도 없네 이거 봐8 11:49189 0
NC어우 기레기들 분탕치는 것 봐17 10:26155 0
OnAir 명기야 제발🍀🍀 08.21 22:11 7 0
OnAir 명기 오늘 제구가 흔들리는데… 08.21 22:11 10 0
OnAir 제발 명기야 ㅠㅠ 08.21 22:11 12 0
OnAir 제발 막아주라 08.21 22:11 7 0
OnAir 명기야 화이팅!🍀🍀 08.21 22:11 6 0
OnAir 명기야 이거만 막으면 된다… 08.21 22:10 6 0
OnAir 명기야 제발 08.21 22:10 9 0
OnAir 마지막이다 08.21 22:08 10 0
OnAir 명기야 막아줘! 08.21 22:08 8 0
OnAir 떼잉! 막자 막자 연패 끊으러 가자 08.21 22:07 13 0
OnAir 천재 살 왤케 빠짐?2 08.21 22:05 44 0
OnAir 맷돌이 먼가 컨디션 다 안 돌아온거 같은데8 08.21 22:05 64 0
OnAir 머야 마산스트리트 불러ㅠㅠㅠㅠ3 08.21 22:03 47 0
형준이 3연타석 홈런이 아름다운 이유 08.21 22:03 36 0
OnAir 오늘 연패 끊으면 나 진짜 울 거 같아 ㅋㅋㅋㅋ큐ㅠㅠㅠ 08.21 22:02 15 0
OnAir 10점 내 2점 다시 찾아와 08.21 22:02 9 0
OnAir 점수 준 만큼 더 내줄 빠따 구함 08.21 22:00 12 0
OnAir 굿굿 잘했다 08.21 22:00 8 0
OnAir 얘들아 점수 2점만 더 낼수있을까 08.21 22:00 8 0
OnAir 굿 08.21 22:00 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0:48 ~ 9/21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