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니까 장난 치는거 받아주는 사람이 없다..

재미없어.. 취직하니까 다 딱딱한말투에.. 표정에

난 장난치는거 좋아하는데.,,

[익인1]

ㄹㅇ 뇌빼고 놀 친구가 없음

[글쓴이]

ㄹㅇ

[익인2]

난 그래서 엄마한테 장난엄청침ㅋㅋ

[익인3]

회사니까 그럴듯

[글쓴이]

업무할때 아니면 장난 쳐도 되지않음..?

[익인3]

사람들마다 싫어하는사람도 있으니깐

[글쓴이]

재미없엉~

[익인4]

직장 분위기따라 다르겟지만
사실은 다들 비슷한 생각 아닐까?ㅋㅋ
장난칠사람 만들자ㅋㅋ

[글쓴이]

열심히 찔러보는중

[익인5]

직장동료가 장난치는거 생각만 해도 싫음.. 공사구분해야지

[글쓴이]

오 나랑 ㅇ안맞을듯

[익인6]

그래서 학창시절 친구랑 노는 편

[익인7]

내가 받아줄게.. 나도 1차원 장난 좋아하는데 없어서 우울

[글쓴이]

좋앙

[익인8]

와진짜 엠지같다...

[글쓴이]

엥..? 업무때아닌데

[익인9]

신기하네
난 직장사람이 장난치는거 진짜 캐싫어해서
나도 안쳐
누가 장난치면 정색함 재미도 없는데 뭘 바라는건지.모르겠어

[글쓴이]

회사에 친한사람 없어.?

[익인9]

있긴한데 뭐 딱히..
회사에서 재밌었음좋겠다는 생각을 안해봤어
혼자 월루하는게 더 잼남

[익인10]

코드 안 맞는 사람들만 있는 직장인가봐

[익인11]

와 나도... 뭔가 거리를 둬야 할 거 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