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 10명중에 물건이라도 하나 사면서 물어보는 사람 없고 죄다 편의점에 화장실 맡겨놓은것처럼 그럼 화장실 없다 그러면 그럼 알바생들은 어디가냐고 개따지고 공공화장실 알려줘도 고작 1분거리인데 멀다고 징징거리고 진짜 정신나갈거같음ㅋㅋ 지는 한번 물어보는거겠지만 나는 이짓을 10명 넘는 사람한테 당하는건데 없다고 그러면 적당히 좀 하고 처나가지 애초에 편의점에서 화장실을 왜 찾는거임 저번엔 어느 손님이 허락도 안받고 창고문 벌컥 열길래 뭐하는거냐니까 화장실 있는줄 알았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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