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7943 1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8 09.16 17:513015 0
야구 올시즌 팀별 투타 연봉 1위 선수들60 09.16 09:0910952 0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9 09.16 18:418142 0
야구다들 독방에서 타팀선수 언급 아예 금지임? 54 09.16 15:489801 0
양의지 헤퍼슬 <<< 이것 뭐에요?6 08.28 21:06 380 0
한화이글스 드디어 푸룬주스를 먹은거니?????????4 08.28 21:06 309 0
엥 세웅선수 어제 인터뷰할때 안울었다던데 ㅋㅋㅋㅋㅋㅋ1 08.28 21:05 152 0
아니 혁빠 뭐냐고 도대체6 08.28 21:05 191 0
롯데 응원 좀 그렇다..36 08.28 21:04 10797 0
2타점 적시타라니 08.28 21:04 28 0
토할거같음 08.28 21:02 40 0
야구를 그냥 개못하시네요들... 08.28 21:02 35 0
어떻게 이렇게 노잼이지 08.28 21:00 27 0
화딱지나 08.28 20:58 29 0
창원 1점차 1사23루 08.28 20:57 32 0
괴롭다 야구 08.28 20:56 11 0
방금 쓱 그 빰빠빰~ 하는 약간 디팡 노래 st 머야??6 08.28 20:56 140 0
와 잠실동점 08.28 20:53 37 0
와 동점홈런4 08.28 20:53 232 0
너무 신기한 게 08.28 20:53 37 0
어제 노잼야구 하더니 오늘 다들 잼야하네 08.28 20:52 39 0
와 사직 지금 일사만루다3 08.28 20:49 177 0
떵 싸면서 기도했더니6 08.28 20:47 150 0
진짜 병살 룰 누가 만들엇냐4 08.28 20:44 439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