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즘 개인사정으로 바빠서 연락을 많이는 안하는데...
한 친구가 짜증났던 거 얘기하는데 다른 친구가 어릴 때부터 좀 눈치가 없다고 해야하나 철이 없다고 해야하나 자랑하는 성향 있었는데
결혼 준비할 때도...ㅋㅋㅋㅠㅠ 신혼집 가구 시댁에서 뭐 해주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 걸로 눈치없이 자랑하고 너는 뭐하냐 이런 거 캐물었나봄
난 그냥 중간에 껴서 모르는 척 하고 있는데......... 그 친구가 참고 그냥 끝날 거 같긴한데 아슬아슬하다
집들이 하고 이럴 때 싸움 안나길 바랄 뿐.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