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데 애기들이 귀여워서 힘이 난데
일이랑 적성이 잘 맞는게 너무 부러워..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일 하는데 그 나이에도 열정이 넘치심……. 역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걸 해야하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