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오질라게 악한 열등감인데
친구가 어렸을때부터 보니까 사랑 많이 받고 자람+공부못해도 부모님이 우쭈쭈해주고+사람만나는거 좋아해서 알바하는것도 행복해 함+최근 공기업 입사함
그래서 내가 걔보다 잘난게 몸매 하나뿐이야 지금도 친구가 너무 행복해보이는데 살 안뺐으면 좋겠어 근데 나 진짜 개초라하다 ㅋㅋ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