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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6l

1.

A : 닭발 매워서 빡쳐

B : 닭발은 매운건데 모르고 먹었어?

2.

A : 추워

B: 갸울잉데 당연리 춥지

나는 1화법으로 말햐서 틴구랑 싸웠는데

저렇게 말한 의도는

닭발은 대부분 매운거고 그걸 알고 먹었을텐데 자기가 알고 먹어놓고 왜 빡쵸하지? 라눈 사고에서 나온거거든 근데 친구가 저기에 상처받아서 저 2화법같대... 그래보여? ㄹㅇ공능제인가



 
익인1
응 같음
2개월 전
글쓴이
헉 어느점에서...? 한 동생 도와준다고 치고 알려주라 진짜 나 고쳐야할 것 가터........
2개월 전
글쓴이
ㅁㅓㅊㅓ
ㅇㅇ

2개월 전
익인1
일단 공감도 없지만 티키타카도 안됨. 그렇다고 계란찜을 먹으라거나 물 마시라는 등의 해결책이 있나? 없음. 그냥 대화가 안됨. 보통은 ㅋㅋㅋㅋㅋ많이 매움? 이러거나 계란찜이나 쿨피스로 진압시킨다 실시ㄱ 이러면 상대도 응 겁나 매워ㅠ 그래야겠다 이러는데 저건 답장하는 상대도 무슨 말을 해야할지 당황스럽게 만듦. 좀 장난식으로 다가가봐 당연한거 아냐? 이렇게 딱딱하게 ㄴㄴ
2개월 전
글쓴이
우와 친구 진짜 많을듯....🥹 고마워정망우ㅜㅜ..
2개월 전
익인2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헉 어느점에서...? 한 동생 도와준다고 치고 알려주라 진짜 나 고쳐야할 것 가터........
2개월 전
글쓴이
ㅁㅓㅊ ㅓ
ㅇ ㅇ

2개월 전
익인3
ㅇㅇ같은디 2화법도 가을겨울은 당연히 추운데 왜 춥다고 하지?의 사고에서 나오는거니께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겨울은 어쩔수 없는거고 닭발은 자기가 선택해서 먹은거잖아..!!
2개월 전
익인3
그렇게 생각하면 가을겨울도 더 껴입거나 핫팩을 가지고 다니면 되는셈임
상대도 그걸 모르고 한말은 아니니 많이 맵나? 우유라도 먹어보는거 어때 라던가 내일 속쓰리겠다 라고 하는게 낫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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