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고 얘기도 안했어
식었을때 회사에서 나눠주고 남은 디저트, 남는 기념품 선물 줌 ㅌㅌㅋ 그리고 어디 출장 다녀와도 이상한.. 싸구려 볼펜?? 쓰기 정말 불편한거.. 자기가 선물 줄거있다고 자랑자랑해서 받았는데 늘 저겈ㅋㅋㅋ
줄 수 있지... 근데 마음을 담은 선물보다는 약간.. 속된말로 짬처리 느낌이였음ㅋㅋㅋㅋ... 식으니까 저러더라~~ 그전까진 안 그랬었음 작아도 마음이 담긴 선물이였는데.. 사비로 선물해주고.. 이젠 모든 선물이 회사에서 나오는 선물~
그래서 여차저차 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