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잡담] 맥퀸 이가방 어때? | 인스티즈

[잡담] 맥퀸 이가방 어때? | 인스티즈

드라마 보고 너무 예뻐서 찾아봤는데..^^



 
익인1
손잡이가 편하긴 하겠다
2개월 전
익인2
길에서 치한 만나믄 쌈 해볼만 하겟다
2개월 전
익인3
뭐 너클이야? 밤에 들고 다니기 좋겠네
2개월 전
글쓴이
ㅠㅠ별루야?? ㅠㅠㅠ 저 드라마 사진처럼 손잡이 잡고다니면 괜찮지않을까 ㅠㅠ
2개월 전
익인4
오 별론데…
2개월 전
익인5
개촌스러워
2개월 전
익인6
헐 예뻐 지나가던 패디과익.. 로고 작아서 좋고 포인트가 독특해서 소장가치있어보임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댓 반응 다들 넘 안좋다 ㅠ…
2개월 전
익인6
여력되면 구매해도 좋을거같앙 블랙인데 굳이따지면 포인트들은 실버+큐빅? 이라서 전체적으로보면 튀지도 않고 귀여울거가타!!! 가방만 놓고보면 당연히 과하다 생각하지 은근 튀지도 않고 ㄱㅊ을거같은뎅
2개월 전
글쓴이
팔랑귀 팔랑팔랑… 나도 사실 그렇다규 생각해 ㅎㅎㅎㅎ 거마워
2개월 전
익인7
살 수 있으면 사자!!!!!
2개월 전
익인8
너무 별로야 미안..
2개월 전
익인9
너무 이쁜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무슨 대학 나옴? 익명이니까 솔직하게 !704 10.27 21:4041527 0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453 12:5316396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239 3:5011531 0
이성 사랑방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114 3:0319907 1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61 1:367888 0
요즘 샐러드는 왜 죄다 한바가지일까…2 11:47 32 0
국에 밥 말아먹으면 안좋다잖아 국밥 먹을때는 밥 말아먹어?1 11:47 41 0
이성 사랑방 회사사람이랑 손 잡는 꿈 꿨음 미친건가ㅠ; 11:47 39 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친구들이 연락 안온거 보고 시무룩해...7 11:47 28 0
곧 에이스데이군...6 11:47 25 0
집에서 밥 먹는도중에 물 마신다11 밥 다 먹고 마신다22 11:47 17 0
위아픈데 밥먹어도될까 11:47 9 0
나 40kg 빼고 인생바뀜 1 11:47 57 0
토 일 콘서트 이틀 한다면 언제 갈래?7 11:46 37 0
서울에 동파육 맛집있어?? 11:46 12 0
스킨푸드 송장번호만 뜨는 사람 있어?2 11:46 19 0
여행 같이 가는게 맞을까?4 11:46 38 0
여동생이랑 방 같이 쓰면 잘 못사는 집 같아,.?16 11:46 192 0
원래 결혼하면 자기 가족들한테 시비걸고 그래? 6 11:46 17 0
이성 사랑방 사친이랑 영화보자고하기9 11:46 85 0
이거 개맛도리4 11:46 272 0
쿠팡 난 왜 웰컴백 쿠폰 안 주냐 11:45 36 0
이성 사랑방/ 이게 뭐하자는 거지10 11:45 145 0
갤워치 잘 아는 사람? 엄마가 쓰실 건데 8 11:45 25 0
어디 가서 뭐 하는지 모르면 이상해? 11:4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