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빈좌석 많은데도 그 사람 옆자리 가서 말 걸 수 있어?

난 부끄러워서 불가능...



 
익인1
난 가능함
21일 전
글쓴이
이성친구여도?
21일 전
익인1
이성이면 더더욱 가능ㅋㅋ 나 불도저라... 아 근데 상대가 애인이 없어야함. 있으면 ㄴㄴ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41 9:5828268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178 14:4033237 2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17:3117671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3 17:4813051 0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17 14:2032063 0
지방익 서울살이하면 친구나 애인 어떻게 만들까3 22:22 18 0
이별이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22:22 10 0
이력서 열람하고 연락 안오는거 너무 우울하다...1 22:22 12 0
얘들아 도와줘ㅠ7 22:22 16 0
도복순 뭐하고살까2 22:21 30 0
살안찌는데 먹을만한건 계란후라이 뿐인거같음 22:21 17 0
요즘 서울 갠카 케이크 오천원에 아아 사천원이면 싼편이지?1 22:21 15 0
공복에 소맥마시면 원래 더 잘 취해?4 22:21 15 0
신입글 중에서 가장 주작같은글이1 22:21 48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동생이 전화 왔어…… 7 22:21 79 0
헬스하는 익들아 생리 몇일차부터 헬스 가능?2 22:21 17 0
익들아 추석때 부모님 용돈으로 5만원 별로야? 1 22:21 16 0
나랑 11시부터 자소서 쓸 사람✋3 22:21 14 0
관심 없는척 하는 남자 꼴보기 싫음 3 22:21 23 0
서울대 철학과 >>> 입결 높아?3 22:20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재회 시그널인지 아닌지 좀 봐주라 제발1 22:20 76 0
29살인데 취업 경험 7개월,6개월,3개월 이런식이면19 22:20 414 0
아담해도 섹시할 수 있다고 생각해??1 22:20 46 0
확실히 썬크림 생략하니까 파데 더 잘먹음 ㅠㅜ 22:20 11 0
블로그 하루 방문자 2천명 넘으면 파워블로거야??? 22:20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08 ~ 9/12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