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잡담] 지금 이렇게사는거 별로야?.. | 인스티즈

[잡담] 지금 이렇게사는거 별로야?.. | 인스티즈

[잡담] 지금 이렇게사는거 별로야?.. | 인스티즈

[잡담] 지금 이렇게사는거 별로야?.. | 인스티즈

[잡담] 지금 이렇게사는거 별로야?.. | 인스티즈



 
익인1
9월까진 반팔 입으니 ㄱㄱ
두번째는 좀 유행타긴 할 듯

2개월 전
익인2
센스 좋다 다 이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12286 10.28 17:3568896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너희를 끝까지 응.. 9474 10.28 17:1045702 3
일상본인표출”예쁜 제가 참을게요" 해봤음ㅋㅋㅋㅋㅋ279 10.28 18:5868771 19
야구바빠 죽겠는데 왜 자동차에서 내리는 거야?108 10.28 21:5637242 5
일상너네 앞에서 교통사고로 사람이 튕갸져 나갔는데 갈 길 갈 수 있어??107 8:167314 0
혼자하는 취미 한두개정도는 있어야함6 10.26 10:58 302 0
유통기한 3일지난 소보루빵 ㄱㅊ을까?1 10.26 10:57 15 0
생리시작..달달한 프차 음료 추천해조 10.26 10:57 11 0
할로윈 데이에 남친이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정 떨어져? 10.26 10:57 34 0
중국여행에 편견있는 사람들 많더라 11 10.26 10:57 32 0
이성 사랑방 사귀기 초반이 좀 그립다 ㅎ.. 어쩔수없는거겠지 ㅠ 1 10.26 10:57 102 0
나이들면 눈꼬리 쳐진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는데2 10.26 10:57 22 0
내 아침 겸 점심 볼 사람5 10.26 10:54 278 0
로레알 오일 향 이중에 뭐가 젤 좋아1 10.26 10:54 24 0
해외여행 간거 기억도 잘안나1 10.26 10:54 22 0
한국인들 ㅆㄱ지 없는 편이야?12 10.26 10:54 141 0
알바할때 사장님이 전화오면 너네 뭐라고 하면서 받아? 6 10.26 10:54 28 0
버스에서 에어팟 있어서 가져왔는데 10.26 10:54 16 0
카톡 송금 표시 뜨면 차단된건 아니지?1 10.26 10:54 29 0
와 우리 지역 에어쇼 하는데2 10.26 10:54 15 0
bbq황올반양반111vs교촌허콤222 10.26 10:53 11 0
요즘은 진짜 가난을 죄라고 생각하나봐7 10.26 10:53 69 0
단양 맛집 추천좀 10.26 10:53 10 0
에뛰드 쉐딩이랑 롬앤 쉐딩 중에 10.26 10:53 10 0
infp 진짜로 믿고 걸러야 돼?14 10.26 10:53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1:06 ~ 10/29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