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막 더럽진 않고 냉장고정리랑 화장실 청소

및 쓰레기 수거만 좀 맡기고 싶은데 내가 몸이 아파서 못 하겠음

어디서 맡겨야되닝 그리고 쓰레기봉투 같은거

사놔야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46 9:5829096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182 14:4034405 2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17:3117962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3 17:4813106 0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20 14:2033089 0
인프제 질문받을래8 22:59 22 0
평영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임.... 22:59 9 0
이성 사랑방 나는 비흡연자인데 애인이 데이트 중에 담배 피러가는거.. 6 22:59 53 0
이성 사랑방 서로 첫눈에 반했는데 접점도 없고 별로 안친하다면1 22:59 49 0
얘들아 나 ㅍㅍㅅㅅ중이야 ㅎㅇㅈㅇ8 22:59 38 0
익들은 친구 가치관이 이러면 좀 거부감들거같아?4 22:59 17 0
5일동안 쉰다 22:59 9 0
소개팅 요새 카페에서 많이해? 보통 밥먹지 않나? 알려줄사람? 카페에서 보자고 연락..4 22:58 120 0
나 이직하면서 연봉 23퍼 올려갔는데 3 22:58 248 0
고민(성고민X) 어떻게하는게 나을까.. 22:58 9 0
이성 사랑방 나 isfp인데 22:58 39 0
새벽 5시에 택시 잡히려나... 중소도시인데... 22:58 9 0
약간 꾸겨진 통 모양 틴트인데 이름이 뭐지4 22:58 43 0
나 고딩때 제일 어이없었던 쌤 22:58 7 0
강다니엘 이모 어쩌구 그거 뜻 이거 아니야?2 22:58 109 0
너무 피곤해 22:58 6 0
아이폰 사전예약도 안 했는데 벌써 뻘생각함 22:57 25 0
아이폰 16프로 사는 익들 무슨 색 살고야 8 22:56 93 0
내년엔 일하고 있고싶다ㅠㅠ 22:56 8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너네 꼬시려는거 티나면 어케해? 당해줘?5 22:56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8 ~ 9/12 2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