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코스프레 하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해?

코스프레 행사가서 트친들 만나고 사진찍고 노는거

[익인1]

취미인가보다 하고 말지

[익인1]

내 주변엔 없어서 신기한 느낌은 든다

[익인2]

별생각없음 . 옷 한벌에 돈 많이 깨지던데

[익인3]

별 생각 없고 신기해

[익인4]

솔직히 와닿진않음

[익인5]

부지런하고 열정적이라고 생각

[익인6]

난 갠적ㅠㅠ 약간 별루...

[익인7]

나 그거 해봤는데 나이 들면 못하는 취미 아닌가 나 한달에 30-40씩 들었음
촬영있거나 대규모 뭔가 이벤트 생기면 100단위도 썻음

[익인7]

어릴땐 했는데 나이들어서 하면 그거 돈 못 모음...ㅠㅠ

[익인8]

신기함 덕질 오래한 오타쿠라서 행사장 가서 코스어 많이 봤고 직접 코스 한 친구도 있었는데 여전히 신기함

[익인9]

나도 오타쿠라 ㅋㅋ 코스 메이크업 가르쳐달라고 하면서 같이 소소하게 놀 것 같은데 난 행사를 다니거나 트친을 사귀진 않겟지만(너무 본격적인 것 같아서) 머 그건 친구 맘이고 자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