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테일즈런너테런 접은 유저 많음?5 11.27 09:23301 1
테일즈런너팀전은 나 빼고 다 맥인가4 0:50166 0
테일즈런너어경 어떤 사람 개욱김 자기가 사는건 시세보다 개ㅐ싸게 올려서 삼다고 그러규2 11.27 00:37317 0
테일즈런너해양지렁이 수룡 진짜 안나온다...2 10:4269 0
테일즈런너마우로 블베, 셀리아중에 뭐 살까ㅠㅠ?2 11.29 09:32159 0
나메 끝나면 바로 다음 이벤트나 대회 할까? 1 08.26 20:35 55 0
테런은 ㄹㅇ 평균 회귀의 법칙이 있나봐1 08.26 20:19 383 0
둘중에 뭐를 먼저 맞출까 ㅠㅠ1 08.26 11:49 104 0
짱구 2일 남았는데 드디어 산책 다했다ㅠㅠㅠㅠㅠㅠㅠ2 08.26 02:01 380 0
오르비스의 깃털 250개인데 50개 더 모을 수 있을까1 08.26 00:54 58 0
친구목록 그 닉네임에 시계 모양 떠 있는 건 뭐야??2 08.26 00:32 289 0
분노모션 누가 제일 마음에 들어? 08.25 22:43 24 0
콜렉션에서 포즈도 미리보기 할 수 있으면 좋겠다 08.25 22:23 77 0
짱구 포기 ㅜㅜ2 08.25 21:40 171 0
이번 이벤트 필수로 얻어야 되는 템 뭐뭐 있어??3 08.25 17:45 311 0
왜 클라비스 세트가 1티어 된거야?3 08.25 15:18 437 0
낚시하면 무슨 윙도 주네 08.25 12:32 39 0
황월이랑 꿈월중에 뭐가 더 가치가높아? 2 08.24 16:02 224 0
나방금 개쩔엇어 08.24 13:35 112 0
이번 캡술도 극악인점 6 08.24 04:17 84 0
짱구의 일상 아까 190층이었는데 하루종일 뛰어서 777층 만들었어6 08.23 23:36 154 0
이번 이벤트 개열심히 했는데 템 별로 못모아서 짜증나 ㅠㅠ2 08.23 22:55 182 0
맹구 펫 얻는거2 08.23 17:15 140 0
아 팅모 짐짜 짱짱4 08.23 10:44 190 0
드디어 짱구일상 짱구펫 얻었다... 08.23 01:09 3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