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78 09.12 09:5837094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06 09.12 14:4046313 3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19729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3895 0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52 09.12 14:2044058 0
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걱정임... 09.12 19:24 31 0
혹시 프맥 케이스를 플러스에 껴본 익 있을까...?맞긴 맞나 09.12 19:24 9 0
다이어트 할때 아메리카노 마셔도 돼?2 09.12 19:23 31 0
사무직 필수템6 09.12 19:23 33 0
취준생 영어 회화 공부점 해야할것같은데.... 09.12 19:23 10 0
이성 사랑방 회사 상사가 나만 이런 추석선물세트 줬는데 이런거 얼마야?10 09.12 19:23 314 0
!!!취준익들 드루와봐!!!4 09.12 19:23 40 0
요즘 마스크 다시 쓰고다니나2 09.12 19:23 20 0
서울살이 2년차....오랜만에 택시를 탔는데 너무 편안해..1 09.12 19:22 29 0
여자들아 너네 관심없는사람 한테도 이런말투써?1 09.12 19:22 30 0
며칠동안 회사 넘 힘들었는데 09.12 19:22 12 0
전 남자친구를 얼굴때문에 그리워하는 여자들은2 09.12 19:22 17 0
히키로 살다가 카톡깔았는데. 번호는 그대로여서 과거 학창시절 애들 떠서보니깐...3 09.12 19:22 311 0
하루 정도만 물 단식해도 요요와..?2 09.12 19:22 15 0
나 땀개많어.. 맨날 씻는데 지나갈 때 내 땀내 날까봐 불안함2 09.12 19:22 11 0
외향적인데 쿨타임 있는 사람들 있드라 3 09.12 19:22 14 0
애니 보면서 꼴뵈기 싫은 캐릭터 rop24 09.12 19:22 71 0
일본어 배우고 싶다는게 오타쿠같아? 4 09.12 19:21 35 0
전화요금 명절때 안 빠져나가나???2 09.12 19:21 21 0
심장이 쿵 내려앉은 것 같았는데 이제야 진정이 된 것 같아 09.12 19:21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