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나랑 아빠는 성격이 워낙 고집불통이라 말이 안 통하니까 자꾸 엄마 혼자 있는 시간에 가서 엄마랑 밥 먹고.. 엄마 보험 바꾸려고 함.. 근데 엄마 보험도 아빠가 내고 있고 엄마도 아빠 눈치 보느라 안 바꾸니까 동생이랑 아빠랑 싸우고.. 에휴 진짜 얼마나 다녔다고 저러냐..



 
익인1
당장 실적이 필요해서 그런가.. 나중에 더 좋은 걸로 맞춰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ㅠㅠ..
21일 전
글쓴이
나한테도 자꾸 2세대 실비를 4세대 실비로 바꾸라는데 난 지금도 잘 타먹고 있거든? 4세대가 그렇게 좋으면 세상사람들 다 4세대로 갈아타지 뭐하러 1~3세대 쓰냐니까 또 뭐라뭐라 하는데 듣기도 싫음.. 뭐만하면 보험얘기하니까 짜증나
평생 엄마 어디 아픈지도 몰랐으면서 엄마 건강검진 갔다니까 어? 엄마 어디아파?? 이러고 ㅋㅋㅋㅋ

21일 전
익인1
아 실비는 좀 그렇긴 하네..
21일 전
익인7
실비는 1,2세대가 좋음
21일 전
익인4
보험설계사 딸래미로써 하는말이지만 절대로 지금 실비 건들지마 울엄마가 1,2세대 실비는 평생 가지고 가랬어
21일 전
익인2
아..너무 싫은데 그냥 무시할 수 밖에 없겠다....ㅠㅠ
21일 전
익인3
어떻게 가족한테 개똥 실비를 권하지 ㅋㅋ
21일 전
익인5
아니 종신도 아니고 실비면 실적 얼마 되지도 않는데 왜 그러냐
21일 전
글쓴이
저건 일부고 다른 것도 엄청 얘기함.. 자기 기본급도 없다고 되게 불쌍한 척 해
21일 전
익인6
어우 나라면 무시함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5 09.12 09:5840214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12 09.12 14:4051312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64 09.12 14:2048903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455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288 0
도서관에서 책 빌리면 단점 2 09.12 14:26 55 0
카드 긁은 거 취소하려는데12 09.12 14:26 102 0
여권사진 찍으러 갈건데 머리 묶을까 풀까 고민이다2 09.12 14:26 18 0
다들 취업스터디 어디서 구해? 09.12 14:26 13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찾기 힘들어??2 09.12 14:26 132 0
이성 사랑방 동갑 연애하고 느낀 건데 확실히 난 연상이 좋나봐... 09.12 14:26 85 0
미피 키링사러 편도 40분 갈 말... 11 09.12 14:26 121 0
피부과 압출이랑 염증주사 맞으면 얼마나어ㅏ?3 09.12 14:26 18 0
남자들도 일부러 밀당하고 그럼..?4 09.12 14:26 59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너무 힘들어 2 09.12 14:26 86 0
사회생활 하기 싫어1 09.12 14:25 32 0
남자들이 은근 맞춰주는 여자는 뭘까?2 09.12 14:25 49 0
직장인들 상여금 얼마 받았어?17 09.12 14:25 227 0
어떤애가 사이비이기도하고 하는행동이 맘에 안들어서 09.12 14:25 18 0
주식 더본 공모주 넣어볼거야? 09.12 14:25 83 0
요즘 인턴한테 요구하는 스펙이 정규직급이야1 09.12 14:24 41 0
요즘 카페갈때마다 누가 시킨건지 확인을 잘안하는거 같음 09.12 14:24 58 0
노인들 원래 길을 잘 못찾아?5 09.12 14:24 22 0
cgv 미소지기 해본사람 있어?1 09.12 14:24 17 0
이름 하나 골라줘어!! 09.12 14:24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2 ~ 9/13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