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임
동생은 공시는 언제든 준비가능하니 대학을 다시가라 입장이고
엄마는 내가 공부머리가 있으니 잘할거다 입장임 10대때 반1등하고 그랬긴함..
나도 고민인게 마음은 공시 도전 빨리하고 싶은데 이도저도 아닐까봐 걱정인거고 그래서 대학을 다시 다니고싶은데 이것도 시간이 3-4년은 소비되니까(보건계열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