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의 3분의1은 담아달랬는데 진심 방광 쥐어짜도 좋게 봐서 8분의1 정도밖에 못 담았어 이걸 뭐 들고 댕기다가 신호 올 때 다시 담을 수도 없는 노릇이라 일단 그렇게 내고 왔는데 괜찮을까? 다시 하라 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