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하는 말이
너가 못해서 맞은거지 너가 수준 딸이니깐 알바나 하지~ 이러더라 저 말을 하는데 엄마 아빠는 언니가 오죽 했으면 저 말을 하냐고..난 아직까지 트라우마로 정신과 다니는데
저 이후로 가족이랑 말 거의 안하고 밥도 따로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