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메이플스토리닉네임 "O먀 ” 두글자 닉이 있는데 어떤 직업이랑 잘어울릴까?14 09.12 16:43968 0
메이플스토리용들은 어떤 직업이 젤 재밌어???11 09.12 21:40274 0
메이플스토리김창섭 커믹 줘9 09.12 23:28320 3
메이플스토리 쌍크는 절대 안나오네... 저것도 이탈이야...?14 09.12 19:39593 0
메이플스토리여캐용들 체인지헤어 가지고 있는 거 있어?8 09.12 12:28264 0
윈브용들아 코강좀 봐줄래?8 06.20 11:55 267 0
이슬비우산 비싸?1 06.20 11:43 150 0
6차 보고 하버 지정하려고 버티구 있는 용들 손드러!!!2 06.20 11:10 108 0
리르하 헤어는 어디쯤 왔을까?3 06.20 11:09 130 0
난느진자제로가오바라고생각해11 06.20 10:49 3875 1
개인적으로 아크, 호영 6차 수정 원해요...5 06.20 10:44 244 0
개귀엽덩 1 06.20 10:42 111 0
금은손 다시 재판매하려나?1 06.20 09:37 179 0
얘네 커믹할까?? 7 06.20 09:29 452 0
뽀송꽃잎은 항상 뿌리는 타이밍이 애매한듯?4 06.20 08:22 274 2
남캐 버닝섭에서 키우는데 코디를 못해12 06.20 07:57 2120 0
오늘이다 팡이랑 강원기 합방😃7 06.20 07:55 975 0
아 서버 보스톡방 들갔는데 다들 너무 고스펙이야...2 06.20 07:34 194 0
풀메 풀리고 경매장 최고.. 06.20 07:25 81 0
하버 모키울까?1 06.20 05:27 57 0
이렇게 못생긴 하버캐를 키워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3 06.20 05:18 288 0
아멜리한 용들 사진좀 주라 🥺3 06.20 03:54 143 0
으악 공격력 맞춰놓은 거 돌려버렸다 06.20 03:11 55 0
데벤져 사냥 진짜 짜증나네3 06.20 02:05 170 0
메르 본캐인 용들아 부캐로 뭐가 잘맞았어?4 06.20 01:53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2:34 ~ 9/13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