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앞에서 길을 다 뚫어놔줘서 자기는 평탄하게 살았대
걍 혼자 조금 그런 것 같기도? 하면서 살아왔었는데 동생 입으로 말하는 걸 들으니까 웃겼음
학생 때 엄마가 엄했는데 겁나 반항했거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