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정이 어렵다니.. 난 오히려 그런거 얘기해줘서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휙 돌아서는걸 보니 마음이 거기까지였구나 슬프고 아쉽지만 잘가 난 할만큼 했어! 나같은 사람 없을거다 힝~ 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