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차만별이지만 평균적으로는 어떤지 궁금해서! 내 주변만 봐도 2년차까지는 아예 안 모았다는 사람도 있고, 130씩 적금들어서 1000만원 훌쩍 넘었던 친구도 있긴해. 본가 사는 기준으로 보통 얼마정도 모였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