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뭐 어케야함 재난문자 켜져있는데



 
익인1
대피해애돼?
2개월 전
익인4
실내았으면 안해도됨
2개월 전
익인2
엥 전국으로 다 보냈을텐데 뭐지
2개월 전
글쓴이
우리는 아빠 빼고 3명 다 못 받음...
2개월 전
익인3
긴급 재난 문자 말구 안전 안내 문자 이것도 켜져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웅 다 켜져있는데... 뭐지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572 12:5334089 0
일상외국인이랑 연애했으면 현애인한테 밝혀라241 15:0917422 0
일상어제 썸남 차에 급똥 쌈.....................죽을까149 16:413635 0
KIA/OnAir ❤️˗ˋˏ압도하라 KIA TIGERSˎˊ˗ 타이거즈의 열정으로 챔피언.. 60 17:35121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스킨십 가치관 밝히자마자 다음날에 바로 헤어지자했어47 9:5017099 0
다이어트 하는데 오늘 밥 먹을 시간이 없어ㅠㅠㅠ3 12:13 43 0
삼성 서비스센터 엔지니어 불친절 1 12:13 21 0
아이메세지 차단당하면 읽음 안떠?7 12:13 16 0
밥먹을 준비완요 12:13 13 0
이 두 색 잘받으면 웜이야 쿨이야????32 12:12 435 0
신한 한도계좌 푸는거 무슨 1년걸리고 카드도 써야되네....5 12:12 84 0
요즘 겁나 잘 잔다2 12:12 14 0
화장품 유통기한 지나면 바로 버려?4 12:12 22 0
헤어 클리닉같은거 받으면 좋아?1 12:12 17 0
엄마가 나 차 사줬는데 내 명의 1프로얔ㅋㅋㅋㅋㅋ23 12:11 839 0
나 양 엄청 늘어난 듯7 12:11 24 0
오늘 목도리 얇은 거 가능?5 12:11 29 0
밥 시켰는데 올 생각을 안해1 12:11 18 0
얼굴이 왤캐 부은 거 같지1 12:11 20 0
예쁘고 기쎄면 동성한테 인기많음?3 12:11 40 0
닭가슴살 육포 먹는 영상보고 나도 질렀다 12:10 25 0
공무원 일방전입 잘아는분5 12:10 53 0
현실에서 키 165 넘는 여자 드물어?30 12:10 368 0
남익인데 인티하다 보면 가끔 낯설 때 있어6 12:10 49 0
각자 잘 꼬이는 mbti가 있나봐 12:1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8:06 ~ 10/28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