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l

안경 쓰면 귀 뒤쪽이랑 얼굴에 닿는면이 아파서

안경점가서 조정해도 잠깐만 안 아프고 다시 아파

지금 안경다리는 고무같은것도 끼워놨는데도 똑같이 아파

나만 그런건가? 아니면 익들은 그냥 참고써?



 
익인1
나 얼굴 큰 편인데도 그런 경우 없는데 뭐지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얼굴이 커서 그런가 싶었는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고무하기 전에는 더 아팠어ㅠ
2개월 전
익인3
안경이 너무 조여서 그런 거라 안경이 작은 건지 봐바
2개월 전
글쓴이
이번에 갔을때 안경점에서 엄청 널널하게 해주셨는데도 그래
거의 흘러내리기 직전까지 해주셨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Hpv 16 18번 둘 다 나옴ㅋㅋㅋㅋㅋㅋ 죽고싶다547 12:5328013 0
일상우울증 너무 심한데 강아지 키울까 고양이 키울까335 3:5020543 0
일상외국인이랑 연애했으면 현애인한테 밝혀라202 15:0910696 0
이성 사랑방내 애인은 화를 전혀 안내 .... 무서워 뭐지...176 3:0331219 3
T1쑥들 오늘도 경기 끝났으니까 우리 솔직해져 보자 69 1:3611405 0
아 돈도 못벌고 있는데 나갈 돈은 왤케 많아 미쳐버리겠네 16:03 16 0
부산사람은 버스광고 뭐뭐나오는지 다 알듯1 16:02 16 0
집나간 입맛이 돌아왔다 16:02 22 0
사무실에 멜론 틀어놓는데 일본노래 틀어도 돼?14 16:02 181 0
생리기간에만 초콜릿이 엄청 땡겨 16:02 8 0
이성 사랑방 애인 엄마한테 전화오는거 몇번 들어봤는데3 16:01 88 0
식빵, 부시맨빵, 소금빵 처럼 아무맛 안나고 쫄깃한 빵 뭐있어???13 16:01 187 0
이성 사랑방 성격 되게 예민한 남자 만날 수 있어?4 16:01 58 0
멸치칼국수라면 맛있어??6 16:01 23 0
고민(성고민X) 이제 크다보니까 부모님이랑 계속 마찰이 생기네....요즘 혼란이다 16:00 13 0
아직 한끼도 안 먹었는데 저녁 추천 좀1 16:00 12 0
찐헤테로들은 완전 자기스타일인 동성도 못사귄다하잖아33 16:00 793 0
댕댕이 유치원 보내는게 나을까?5 16:00 30 0
원래 알바몬 지원서 열람 잘 안 해?6 16:00 30 0
나랑 민희진님이랑 사주 같은데 성격도 비슷해서 신기2 16:00 18 0
너네 이 분 ~하셨답니다 글 내려주세요 << 이 드립 어원 뭔지알아? 16:00 25 0
이성 사랑방 연락운 한 번 왔으면2 16:00 41 0
30대 백수 ,, 오랜만에 인티왔어 7 15:59 35 0
학생인데 인턴하면 결혼식 때 5만원 축의하는 거 좀 그런가?7 15:59 63 0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물에도 존칭 붙여야하는게 15:59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17:02 ~ 10/28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