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난 손바닥 립 발색샷..

손바닥 일부에 바르는 건 괜찮은데 손바닥 절반 넘게 바르는 그런 발색샷은 왠지 거부감 느껴짐



 
익인1
난 먹방
21일 전
익인2
난 몽타주
21일 전
익인3
먹방 asmr
21일 전
익인4
남의 발.. 특히 털 있거나 관리 안 된거 너무 역함 ㅠ 후기랍시고 올리면 짜증나
21일 전
익인7
헐 나도
근데 난 좀심해서 깨끗한 평범한 발이어도 싫어해 남의발 보는거 진짜싫음.... 그래서 맨발로 무대 공연하는거 나오면 잘못봤음

21일 전
익인4
앜ㅋㅋ 난 맨발공연 발바닥 더러운거 때문에 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일 전
익인5
피지 뽑는거
21일 전
익인6
살인사건 현장...특히 피있는거
21일 전
익인8
밥 먹을 때 살짝 적나라하게(?) 먹는 거
21일 전
익인9
남의 연애프로 ...
21일 전
익인10
...생각해보니 딱히 없네
21일 전
익인11
먹방
21일 전
익인11
쫩쫩거리는거 진짜 역겨움 (깔끔하게 먹는사람 제외)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 2719 1:2572714 9
일상 이게 상식이야..?진짜? 나만 아무렇지 않아?????310 9:4529835 1
일상신입이13 19 20 연차써서 우리회사에서 말 나왔네323 7:47286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기름값 줘본적 한번도 없음?131 09.12 21:0933507 0
야구/장터491일만에 소형준의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합니다82 09.12 21:3113586 1
기사 자격증 따기 힘들지?? 5 09.10 19:05 45 0
추석 선물로 수제양갱 샀는데2 09.10 19:05 27 0
진상 규명 단어 이거 09.10 19:05 14 0
오늘 하늘색이 알록달록1 09.10 19:05 24 0
에어팟끼고 통화하면 상대는 안 들려? 09.10 19:05 18 0
이게 9월 날씨라고? 입추 처서 지난 날씨라고?17 09.10 19:04 446 0
뭐라도 먹고싶은 다이어터의 몸부림... 09.10 19:04 23 0
요즘 적당한 밥값 얼마라고 생각해??5 09.10 19:03 24 0
본인표출 비둘기는 귀여워4 09.10 19:03 30 0
이 차 무슨차야 ? 살면서 처음봐15 09.10 19:03 747 0
오늘8-9시 배송예정인데 배송 남은건수 228개 남았으면 가능…?1 09.10 19:03 19 0
절 대 긴 와이드 팬츠 입지마 09.10 19:03 30 0
여자 첫취업 몇살이 마지노선임?5 09.10 19:03 67 0
중국에서 태어난 한국인도 중국학교 다니면 정체성이1 09.10 19:03 21 0
지금 롤 안돼???3 09.10 19:03 49 0
앞으로 갖고싶은 굿즈가 생기면 09.10 19:03 33 0
해외살아서 오랜만에 한국가는데 8촌(엄마사촌딸)결혼식 vs 고등학교친구.. 3 09.10 19:02 25 0
와 취준기간에 생리하면 우울증세 진짜 개심각해진다2 09.10 19:02 31 0
결혼예정자인데 다른 이성이 좋아져 어떡해?ㅠㅠ15 09.10 19:02 191 0
김치찌개 끓일때 멸치액젓 넣어도 되나?1 09.10 19:02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4:12 ~ 9/13 1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