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 +미필고만 리디) 봄툰 뚫으면 파산당할거같아서 간신히 참고 있슴…나도 새구강이랑 물밤 보고싶다 근데 블프때 코인전하면 바로 지를득



 
투니1
나도 레진만 가지고있다가 봄툰뚫고 상그지됐잖어..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툰/정보/소식 레진 80퍼 커밍쑨 19 09.12 18:012679 1
BL웹툰여기는 뭐 글만 쓰면 초록글이야 ㅋㅋㅋㅋㅋㅋ 9 09.12 17:10495 0
BL웹툰 미친 물밤 뭐임? (짤있음) (ㅅㅍㅈㅇ)12 09.12 22:253172 0
BL웹툰리디 이번에 올라온 동양풍 단편 꾸르잼.. 10 09.12 16:42705 0
BL웹툰임신공이 진짜 십탑같음5 09.12 22:171120 0
여기는 뭐 글만 쓰면 초록글이야 ㅋㅋㅋㅋㅋㅋ 9 09.12 17:10 495 0
리디 이번에 올라온 동양풍 단편 꾸르잼.. 10 09.12 16:42 705 0
모호함 볼만하니 (인증ㅇ)4 09.12 14:13 494 0
웻샌드 작가님 몸이 많이 편찮으신가보다4 09.12 14:04 504 0
불삶은 ㅅㅍㅈㅇ1 09.12 13:51 56 0
리디 형의 애인 재밋어?(인증o2 09.12 12:44 77 0
리디 벨공장 이벤트가 추석 마크다운이야? 12 09.12 12:19 508 0
리디 머 이벤트 하나?2 09.12 11:46 68 0
봄툰 추석에도 최대 50%로 오면 ㄹㅇ 손절 각 6 09.12 10:56 271 0
리디 10마넌 충전했는데4 09.12 09:04 106 0
동결소년 보는 사람 없음? 09.12 02:39 28 0
혹시 이 웹툰 아는분..ㅠ 5 09.12 00:37 561 0
리디 이벤트 할때마다 외국거랑 나눠서 하라고 했는데 진짜 나눴네 3 09.12 00:35 135 0
불삶 캐디 괜찮은듯??12 09.11 23:48 1001 0
봄툰 로딩이 멈추는데 왜이래?ㅠㅠ2 09.11 23:43 26 0
불호글 올라올 때마다 생각한 건데 46 09.11 23:16 1504 4
난 이 방 불호 입막음 없어서 좋음 2 09.11 22:45 142 0
리디 100명 뽑는 댓글이벤 같은건 당첨률이 높은 편인감? 8 09.11 22:18 116 0
팬메 섭공 진짜 너무 내취향인데.......1 09.11 22:13 53 0
어머 얘네봐라?…ㅋㅋㅋㅋ 10 09.11 22:12 22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24 ~ 9/13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