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 많으신 분들이니까 내가 좋게좋게 참을려고 했는데
자꾸 선넘고 염병천병임 진심 어이ㄱ가출
하루에 티타임 2회이상인데 나한테 커피 가져오래 = 이건 그럴 수 있음 근데?
본인 커피 달라 해놓고 왜 나 따라서 탕비실 들어와서 뒤에 서 있는지?????? 왜 그렇게 가까이 오는지???
그리고 집에 반려 고양이 있다고 하니까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집에서도 짐승 키운다고 웃기대
짐승은 때리고 굶겨야 말 잘 듣는다면서 데리고 오면 지들이 교육 잘 시켜준대
밥 먹고 커피 사서 들어왔더니
매일 그렇게 사먹냐고 젊은애들 소비가 문제라고 잔소리 500마디
Q 애인있냐
A 없다 앞으로도 없다
Q 결혼은 어쩔려고 지금도 늦었다
A 안 할거라 관계없다
Q 네, 그렇게 이기적으로 살면 안 된다. 애기도 많이 낳고 결혼도 해야 대한민국에 이바지 하는거다.
방금은 결혼 안 한다 했다고 다는 소리 들음ㅋㅋㅋㅋ
퇴사할란다 진심 너무 역겨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