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피티 50번 정도 받아봤는데 두 선생님 모두 날먹 피티였어. 회당 7만원인데 수업준비 하나도 안해오고 경력이나 스펙도 별로….ㅎ 그냥 날먹이야 진짜 돈날린 기분이다. 내 인생 최악의 소비는 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