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얘들아 나 손떨려 애인이랑 저니하는ㄷ 띁에2569 1:2517509 4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90 09.12 09:5844069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21 09.12 14:4057484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84 09.12 14:2055157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970 0
안성이면 서울 통근 어렵지? 09.12 15:15 12 0
애플워치 진동소리 나만 커?? 9 09.12 15:14 75 0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살 빠지는듯1 09.12 15:14 68 0
설마 추석에도 더울까?????6 09.12 15:14 34 0
화장 다 했는데… 1 09.12 15:14 17 0
머리 자주 묶는 사람이면 파마 에바야?2 09.12 15:14 23 0
원래 레티놀 바른 다음날에 간지럽고 살짝 따가워ㅠㅜ? 4 09.12 15:14 71 0
남익들 이건 승낙이야?1 09.12 15:14 31 0
직장인들아 8 09.12 15:14 57 0
애플 픽업은 왜 서울만 되는걸까1 09.12 15:14 32 0
알바 점장님한테 추석선물 드리는거 오바야? 5 09.12 15:13 70 0
8000천원 입금할게 <<< 이거50 09.12 15:13 1215 0
이런 얼굴형은 무슨 머리 스타일이 어울려? 09.12 15:13 19 0
나 한의원갔는데 부정맥있어서 침못맞고 나왔거든 09.12 15:13 18 0
혹시 당뇨때문에 인슐린 맞는익 있어?1 09.12 15:13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진짜 유니콘인거 같은데 37 09.12 15:12 391 0
이성 사랑방 남녀 같이 들어가도 헌포 입장 돼?7 09.12 15:12 169 0
우리나라가 바둑 진짜 잘하는거였음1 09.12 15:12 11 0
제주 2박3일 2명 50만원 어때?3 09.12 15:12 19 0
웹툰 집이 없어 볼까말까4 09.12 15:12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3:24 ~ 9/13 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