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보톡스 입술필러 이런거.. 다들 말해?



 
익인1
응!
21일 전
익인2
사귈 땐 ㅇㅇ 사귀기 전에 한 건 ㄴㄴㄴ
21일 전
익인3
만난지 얼마 안됐으면 그냥 숨기다기보단 굳이 말 안할듯
21일 전
익인4
옛날에 한거는 ㄴ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0 09.12 09:5837753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06 09.12 14:4047349 3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19869 0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54 09.12 14:2045043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079 0
얘들아 나 엄마가 자기 생활비를 쪼개서라도 내 연금을 무조건 100씩 넣겠다고 하거..3 09.12 23:30 26 0
소변 볼 때 안 아파도 방광염일 수 있어?1 09.12 23:30 14 0
나 생일 주문케이크만 10번 정도 시켜봤는데4 09.12 23:30 26 0
저번에 타로봤는데 문서운이 없다고 하더라2 09.12 23:29 15 0
와 나 사춘기 이후로 이마 여드름 이렇게 많이 난거 처음이야.. 원래 .. 09.12 23:29 12 0
공상정 인스타 이제봤는데 ..굳이 남의 스펙을 자기 스펙마냥 나열하지 않아도1 09.12 23:29 28 0
이성 사랑방 애인 군대 기다리는 나 09.12 23:29 27 0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이 더운 옷 입고 다니는 심리는 뭘까 09.12 23:29 15 0
이성 사랑방 이제 담배 피고 싶은 생각 없다고 손도 잘 안 간다더니...7 09.12 23:29 80 0
팔자랑 성격 자체가 한 군데에 오래 못 머무르는 듯3 09.12 23:29 22 0
밤에 사과 먹으면 안 좋다고 하는데 그래도 초콜릿 먹는 것보단 낫겠지???4 09.12 23:29 23 0
세탁 건조기도 검정옷 따로 돌령??2 09.12 23:29 13 0
지금 제로음료수 먹어도 살 찔까 09.12 23:29 12 0
이직하면 보통 신입으로 들어가는거임??? 09.12 23:28 11 0
좀 비치는 힌옷에 뭔 색 브라 입어야 덜 비칠까ㅠㅠㅠ 09.12 23:28 14 0
요즘 여드름들 왜 안아프지? 09.12 23:28 13 0
코카콜라-펩시/칠성사이다-스프라이트 비슷하게 느껴짐5 09.12 23:28 18 0
요즘도 출신교로 사회에서 연대의식 느낌?2 09.12 23:28 29 0
하루종일 잘 수 있는 방법 뭐 있을까? 수면제 말고1 09.12 23:28 14 0
조말론 향수 잘 아시는 익들..2 09.12 23:28 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18 ~ 9/13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