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긍정적으로만 보고
난 아닐 거야.. 나한텐 그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어 이런 마인드랄까
특히 이성 문제는 희망회로 오지게 돌리다가 결국 만나고 끝이 뭣 같은 게 몇 번인지..
이제 옆에서 말해주기도 들어주기도 피곤함
모두가 아니라는데도 납득하지 못 하고..
매번 반복되는데도 왜 인지를 못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