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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 같다. 경기가 끝나고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검사를 한 것인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

굉장히 마음이 무겁다. 지훈이 같은 경우에는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와 주루에서도 팀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경기에 대한 열정이 정말 큰 선수이기 때문에 갑작스러운 부분도 있다. 어제 오랜만에 연패도 끊고 좋은 분위기가 왔는데 남은 경기를 어떻게 해야할지 구상을 잘해야 할 것 같다

선수가 열심히 최선을 다하다가 그렇게 된 것이다. 감독 입장에서는 무겁게 받아들여야할 일이지만 여기 있는 선수들을 믿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고동1
딘짜ㅈ랄하네ㅌㅌㅌㅋㅋ하
25일 전
고동2
갑작스럽다..?ㅋㅋㅋ 과연
25일 전
고동3
인터뷰야..?
25일 전
글쓴고동
고동4
???? 인터뷰 올라옴?????
25일 전
글쓴고동
응 놀랍지ㅋㅋ하
25일 전
고동5
빠따로 개크게 한대만 때리면 안돼?? 진짜 못 참겠음
25일 전
고동6
기야 지금 이지경이 됐는데도 그런 소리가 나오냐ㅋㅋㅋㅋㅋㅋㅋ
25일 전
고동7
마음이 무거우면 꺼져라
25일 전
고동8
갑작? 아 오늘만 진짜 욕 허용 좀
25일 전
고동9
갑작스럽대
진짜 미침?

25일 전
고동10
...? 2주후 재검인데 저러고있다
25일 전
고동11
무슨 소릴 하는거야 진짜
2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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