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보는데 2군 스캠에서 현지 교민들한테 교토 국제고 야구부원들이 찢어진 야구공을 테이프로 붙여가면서 연습한다고 듣고
심재학 단장이 깨끗한 공 천개 지원하라고 했나 봄 가슴 뜨뜻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