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OnAir 🐻 클린업이 살아나야 팀이 승리한다💪 🐻 240919 달글💙 730 09.19 17:3111180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4 09.19 08:463167 1
두산내년에도 망곰 콜라보 할까?6 09.19 22:051180 0
두산 종인이 이거 실화냐고ㅜㅜㅠ6 09.19 21:381772 1
두산서치 힘든 투수 이름은 성공한다5 09.19 21:411377 0
망곰니폼 성공이다!!!!1 08.23 11:43 154 0
근데 수빈이도 동안이긴 하다5 08.23 11:26 279 0
사랑을 했다 떼창부르는 초등학생들 보고 귀엽다고 깔깔 웃은게 엊그제같은데 08.23 11:21 53 0
도리들아 망곰 어센틱 95사이즈 있었어? 1 08.23 11:14 114 0
배트를 샀다는 데에 의의를 두자..1 08.23 10:35 76 0
통장에서 돈 빼갔으면서!!!! 왜 취소시켜!!!! 5 08.23 10:20 160 0
유니폼과 모자를 얻고 응원배트를 잃었다..5 08.23 10:16 293 0
잠옷니폼 산 도리들 마킹 누구할지 정했어?? 5 08.23 10:13 255 0
혹시 망곰 잠실스토어에서는 안파나요..?3 08.23 10:11 156 0
자 이제 렛두로데이에 금지해야할 것 알려준다!!!!3 08.23 10:11 216 0
서버가 빨리 열린듯?9 08.23 10:11 1296 0
진짜 인생 일대 제일 빨랐음1 08.23 10:10 182 0
유니폼 더 팔아…3 08.23 10:06 148 0
나만 이런건가?5 08.23 10:06 604 0
내가 멀 그렇게 잘못햇냐 08.23 10:06 53 0
잠옷니폼 100 <-> 95 교환할 사람 있을까...? 08.23 10:06 33 0
못 샀다2 08.23 10:06 117 0
팔각배트 못산거 한이었는데 소원성취했다 08.23 10:05 86 0
잠옷니폼 오늘은 좀 널널했다1 08.23 10:04 69 0
잠옷니폼 바로샀다 08.23 10:01 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