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에 70키로 찍고 정신이 번쩍 들어서 지하철 안 타고 빠르게 걸어서 퇴근+집에 오면 20-30분은 홈트하고 떡볶이 마라탕 술 다 끊었는데 오늘로 59키로 찍었어ㅋㅋㅋㅋㅋ ㅠㅠㅠ 4키로만 더 힘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