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입 벌리면 아림ㅠ 개고생해서 뽑았더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익들 떡값 다들 받았어?385 09.12 09:5840214 0
일상태국에서 바이브레터 넣고 시험 부정행위했대 ㅋㅋㅋㅋㅋ212 09.12 14:4051312 3
이성 사랑방애인 모든 비밀번호가 6974면164 09.12 14:2048903 0
KIA/OnAir ❤️오늘도 너의 공을 던져줘! 야수들은 라우어 최대로 도와주기🤙�.. 1551 09.12 17:3120455 0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288 0
이성 사랑방 Infj 연락 3 09.12 23:52 58 0
투썸 직영점에서 일하는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2 09.12 23:52 18 0
빼빼로 3봉 먹었어1 09.12 23:52 18 0
약 잘아는익? 중국약인데4 09.12 23:52 59 0
기차 예매대기로 실패해본 적이 없는데 09.12 23:52 24 0
아니 동기랑 점심먹기로 햇는데 4 09.12 23:52 21 0
또 지진났네 09.12 23:52 35 0
이성 사랑방 이걸로 정 떨어지는 거 이해 가능? 1 09.12 23:52 52 0
운전할 때 소중이가 불편한데 소음순 믄제인가 09.12 23:52 17 0
짜증나서 걍 마라탕 시킴1 09.12 23:52 15 0
한국은 길거리는 진짜 제일 못생겼는데79 09.12 23:51 708 0
이거 아디다스 너무 사고 싶은데 정보가 뭘까…12 09.12 23:51 594 0
1년 잘 쉬었다. 추석 지나면 출근이다! 09.12 23:51 17 0
사바나 바나나스는 무슨 리그에 있느거야? 춤추네??? 09.12 23:51 7 0
대기업 중에 하늘색 사원증이면 어딜까? 09.12 23:51 46 0
근데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 대학질문해???6 09.12 23:51 54 0
'회사 안이 감옥이라면, 회사 밖은 지옥' 이 얘기 누가 한거야??2 09.12 23:51 15 0
여기 리젠 왜케 빠름 09.12 23:51 12 0
내일 출근인데 잠이 안 와 09.12 23:50 6 0
친구들 만나는거 카톡 다 재미없어3 09.12 23:50 2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1:50 ~ 9/13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