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문장 그대로만 보면 기분이 나쁠 말이 아닌데
그 상황은 되게 기분 나빴던 기억이 난다
고모가 옛날에 나 어릴때부터 엄마 갈구고 사이 안 좋았어서 그런가
고모가 우리엄마관련 뭘 얘기해도 꼽주는거같이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