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맛집갔는데 우리 앞에 두명끼리 온 사람들이 있었어 그 사람들이랑 줄 기다리면서 대화 좀 했는데 아빠가 이 두분이랑 합석하자고......그러셨음 ㅋㅋㅋㅋㅋ....내향 99퍼 나는 절레절레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