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직이고 계약만료됐을때 약간 추천식으로 이직하는게 있어서 잘 보여야하는데 그냥 손많이가는 어린애로 찍힌거 같아ㅠ오늘도 막 길치냐 왜 몸이 약하냐 나한테 감기 옮기면 그만둘거다 막 이러면서ㅠㅠㅠㅠㅠㅠ
오늘 집 갈때도 상사 없을때 퇴근해서 먼저 들어가보겠다고 톡 남겼는데 걍 읽씹당함ㅋ